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홍대 노네임 noname 카페


이리 카페를 쫓아낸 건물주 무과수 마트 관계자가 하는 카페.
그래서 불매운동 중이었는데 (무과수 마트도 이 카페도 가지 말자고 다짐.)
근처의 카페가 문 닫거나 갈 데가 없을 때 2번 갔다. ;;;
상수동으로 옮긴 이리카페는 너무 멀었다..;;

근데 여기, 노네임...처음 갔을 때와 다르게 흡연공간도 생겼고,
처음 갔을 때보다 더 이리카페와 비슷하게(막 벽에 그림도 걸어놓고;)
해놓아서 짜증이 났다.
이제 정말 가지 말아야지.

yashica 124G / kodak 400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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