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8일 금요일

신촌



오늘도 여성영화제 다녀왔다.
봄의 안식처. 영화를 보러가는 길이 가장 설레는 기간.

내일도 2시에 아시아 단편 경선.
상미언니 영화를 보러간다.

1차 편집본 보고 너무 좋았던 영화. 분장실.
최종적으로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다.

사진은 아트레온 극장 13층에서 내려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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