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정말 멋진 작업이다. 너무 늦게 알았다. 예전엔 rock이 했던 역할을 이제 힙합이 하는구나. 영화로 이런 똥침을 날리는 작업을 해야할 텐데. 영화는 게릴라전을 하기에는 너무 덩치가 크고 노동집약적이라는 생각. 올해 상영됐던 다큐들, 용산 남일당 이야기 등을 빨리 봐야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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