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야구하는 여자 baseball woman
편린.
여자야구단 위너스에서 포수로 뛰는 편린을 응원하러 갔다.
어렸을 때(국3~4학년 때까지) 야구배트 2개, 글로브 2개를 소유하고 애들 모아 동네야구를 좀 했던 나로서는 정말 재밌는 구경이었다. 편린은 계속 초구를 받아쳐서 3루타도 치고,, 타점도 올리고,, 타격은 정말 좋았다.
@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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