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은동이
스노우캣네 둘째인 은동이가 우리집에 와있다.
이른바 탁묘.. 고양이를 부탁해.
3주가 되는 다음주 화요일에 가야 하는데 벌써 너무 정들어버려서 큰 일.
잘 때도 머리맡에서 기대고 잔다. 낮잠도 같이 마주보고 자고..
그새 많이 컸다. 장난감으로 놀아줄 땐 광끼고양이가 되는 개구진 은동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