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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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앙코르왓,라오스 여행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는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병(?)으로 투병 중.
턱분에 턱선이 돌아와 애인이 혹하는 상황 발생.
오늘쯤 지사제를 먹고 내일부터 학교를 다녀야 함.
평생 먹은 약보다 최근 보름 동안 먹은 약이 더 많다.
이 여행을 위해, 이 여행 때문에.
나에게 여행을 선물해준 그분에게 무한 감사와 애정을!
댓글 2개:
LMJ
2011년 2월 28일 오후 8:56
마루구스병에 걸렸군요.
국정원에 신고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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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2011년 2월 28일 오후 9:04
이건 실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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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구스병에 걸렸군요.
답글삭제국정원에 신고해야겠는데...
이건 실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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